스키피오의 절제. 뒷면: 자연의 알레고리

스키피오의 절제. 뒷면: 자연의 알레고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00
기법
동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4 × 79 cm

이야기

이 그림은 앞뒤 두 면에 모두 그림이 있습니다. 카럴 판만더르는 동판 위에 그렸는데, 구리는 값비싼 재료였지만 표면이 완벽하게 매끄러워 세밀화처럼 섬세하게 붓을 놀릴 수 있었습니다. 앞면에는 1600년이라는 연도와 서명을 남겼습니다. 앞면의 이야기는 고대 로마사에서 왔습니다. 장군 스키피오가 에스파냐의 신카르타고를 막 함락했는데, 포로들 가운데 젊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약혼자가 몸값을 치르러 오자 스키피오는 그녀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채 아무 대가 없이 돌려보냅니다. 두 연인은 앞쪽에 선명한 색으로 그려졌고, 폐허와 기병들의 접전, 먼 언덕은 푸르스름한 초록빛 안개 속으로 물러납니다. 뒷면에는 전혀 다른 주제가 있습니다. 성벽 모양의 관을 쓴 자연과 글이 새겨진 석판을 든 법, 두 여성 인물이 벌거벗은 남자를 가르치는 알레고리입니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