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효심)

언니 (효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7
기법
유채
크기
99 × 132 cm

이야기

1887년 5월 2일, 이탈리아 국왕과 왕비가 베네치아 동쪽 끝 나폴레옹 정원에서 전국미술전을 열었습니다. 기병 막사를 개조해 주 전시관으로 삼고 산책로를 따라 가건물을 세워, 회화 1,142점을 걸었습니다. 이 그림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여덟 해 뒤 같은 정원에서 제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가 열립니다. 1887년의 이 전시는 보통 그 예행연습으로 이야기됩니다.

페스텔리니가 보낸 것은 작고 가정적인 그림이었습니다. 국가 문화재 조서는 이 작품을 그저 가족 장면이라고 적고, 제목도 두 토막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라 소렐라 마조레', 곧 맏언니. 그리고 괄호 안에 '아모르 필리알레', 효심. 1880년대 피렌체 관객이 이 그림을 어떤 결로 읽어야 하는지를 그 괄호가 일러 줍니다.

국가 소장품이 된 것은 한참 뒤의 일로, 로렌초와 이폴리토 페스텔리니 라바렐리가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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