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랭 루주의 영국인 (윌리엄 톰 워레너, 1861–1934)

Henri de Toulouse-Lautrec · PD

물랭 루주의 영국인 (윌리엄 톰 워레너, 1861–1934)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5.7 × 66 cm

이야기

1892년, 물랭 루주는 문을 연 지 겨우 삼 년밖에 되지 않았다. 몽마르트르 기슭의 이 카바레는 1889년에 개장했지만 이미 파리 밤 문화의 상징이 되어 있었고, 툴루즈로트레크는 거의 매일 밤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그림에서 그는 자신의 친구인 영국 화가 윌리엄 톰 워레너를 그렸다. 실크해트를 쓴 그는 두 여인과의 대화에 열중해 있다. 워레너는 그림을 배우러 영국에서 파리로 건너왔다가 이 무도장과 가스등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로트레크는 이 장면을 판지에 유화로, 스케치처럼 빠른 붓질로 그렸다. 같은 해 그는 이 장면을 여러 색으로 찍은 석판화로 만들었고, 바로 그런 판화들이 1890년대의 몽마르트르를 파리 너머 먼 곳까지 알렸다. 이 그림은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다.

열 개 언어, 수천 편의 이야기, 하나의 앱. 명단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