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가정
상세 정보
이야기
미술관은 이 캔버스를 1700년쯤으로 본다. 화가가 1699년부터 베네치아에서 이탈리아 회화와 그 이론을 공부하며 보낸 5년 안에 들어가는 연도다. 그렇게 나온 것이 이탈리아식 성가정이다. 연구는 그 요소들의 출처를 레오나르도와 라파엘로의 성가정들, 그리고 시에나의 화가 루틸리오 마네티에게서 찾는다.
장면은 가정적이다. 성모와 두 아이, 그리스도와 어린 세례자 요한이 빛을 받고, 그 뒤에 천사 둘이 서 있으며, 요셉은 중경 뒤쪽에 앉아 아이들을 바라본다. 전체는 짙은 파란 어둠에 놓이고, 살빛은 분홍이 섞인 크림색으로 올려져 있다.
화면은 70 × 59센티미터다. 그리스 회화를 모은 E. 쿠틀리디스 재단 컬렉션과 함께 국립미술관에 들어왔고, 아테네 본관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