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추

Alexej von Jawlensky · PD

곱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6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9.7 × 52.8 cm

이야기

1905년 야블렌스키는 뮌헨을 떠나 브르타뉴에 머물며 그곳 사람들을 그렸다. 훗날 그는 그때의 그림들이 색으로 빛났고 자신을 안에서 채워 주었다고 말했다. 이 그림도 그 무렵의 것이다. 파란 스웨터를 입은 젊은 남자가 몸을 비스듬히 틀고 있고, 얼굴은 주황과 노랑의 짧고 두꺼운 붓질로 파랑 위에 쌓아 올렸으며, 배경도 같은 넓은 붓으로 엇갈리게 칠했다. 소장품 목록에 등록된 제목은 화면에 드러나지 않는 신체적 특징을 가리킨다. 그 말은 그림 바깥에서 온 것으로, 모델이 이 해안의 뱃사람이었다는 전언에 근거한다. 제작 연도도 아직 하나로 정해지지 않았다. 렌바흐하우스는 1905년으로 두고, 카탈로그 연구는 1906년으로 옮겨 놓았다. 미술관이 이 그림을 사들인 것은 1963년, 화가 가브리엘레 뮌터가 남긴 기금으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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