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파는 소녀

우유 파는 소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7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6 × 86 cm

이야기

같은 전시실에 그뢰즈의 타원형 그림 두 점이 걸려 있습니다. 이 우유 파는 소녀와 「깨진 항아리」인데, 처음부터 짝으로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루브르는 이 둘을 가짜 한 쌍이라고 부릅니다. 두 그림이 걸어온 길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깨진 항아리」는 루이 15세의 애첩 뒤바리 부인의 별장 루브시엔에 있다가 혁명 뒤 국가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1803년 파리 경매에 나왔고, 1821년 은행가 집안의 제임스 드 로칠드 남작이 사들였으며, 1899년 그의 딸 샤를로트의 유증으로 루브르에 들어왔습니다. 한 세기쯤 늦은 도착입니다. 루브르에 따르면 모델은 그뢰즈가 1759년에 결혼한 안가브리엘 바뷔티입니다. 소녀는 노새의 목에 기대 있는데, 노새는 머리와 등에 진 바구니 끝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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