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dro Botticelli · PD
신비의 탄생
상세 정보
이야기
보티첼리가 그리스어로 서명과 글을 남긴 유일한 작품이다. 그 글은 이탈리아의 혼란 속에서 1500년에 이 그림을 그렸다고 적으며, 요한계시록의 종말을 언급한다. 몇 해 전 피렌체에서는 종말을 설교하던 수도사 사보나롤라가 화형당했고, 보티첼리는 그의 말에 깊이 흔들린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그래서 이 탄생 장면은 평화롭기보다 절박하다. 화면 아래에서는 천사와 사람이 서로 끌어안고, 작은 악마들이 바위 틈으로 도망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