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opo Tintoretto · PD
시바의 여왕과 솔로몬
상세 정보
이야기
이 화폭은 높이 58센티미터에 너비 205센티미터로, 세로의 네 배에 가까운 가로를 가진다. 그림이라기보다 프리즈의 치수다. 1555년 무렵, 종교적이지 않은 방을 위해 그려졌다. 프라도 미술관의 목록은 그 사정이 주제에 무엇을 했는지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성서의 이야기는 무게를 잃었고, 이국풍의 옷과 궁정의 의례와 드러난 살을 보여 주기 위한 구실에 가깝다는 것이다. 시바의 여왕이 선물을 들고 솔로몬의 궁정에 도착하는 장면인데, 성서는 그녀에게 이름을 주지 않았다. 프라도는 후대의 전승이 붙인 이름 가운데 하나인 니크로티스로 그녀를 올려 두었다. 같은 형태의 화폭이 다섯 점 더 있어, 1651년 에스파냐 왕실 소장품에 들어온 이래 이 그림과 떨어진 적이 없다. 색의 짜임이 같고, 굽은 형태들의 율동이 한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눈을 옮겨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