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나타난 부활한 그리스도

어머니에게 나타난 부활한 그리스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2
기법
설화석고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1 × 40 cm

이야기

부활한 그리스도가 어머니에게 나타나는 장면은 어느 복음서에도 나오지 않는다. 후대의 신심에서 생겨나 중세 성인전 모음집 『황금 전설』이 전한 이야기로, 1640년대 파리에서는 이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와 아빌라의 테레사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프랑스 성직자 생시랑 신부와 생쉴피스 신학교를 세운 장자크 올리에는 배척했다. 그래도 자크 스텔라는 1640년에서 1645년 무렵 이 장면을 그렸고, 루브르 박물관은 그 감성이 프랑스적이라기보다 이탈리아적이라고 본다. 바탕은 폭 40센티미터쯤 되는 팔각형 설화석고판이며, 화가는 돌의 결을 살려 장면에 움직임을 불어넣었다. 혁명기에 파리에 살던 스코틀랜드 수집가 퀜틴 크로퍼드의 컬렉션에서 압수되었고, 1797년 루브르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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