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를 나르는 정탐꾼들

포도송이를 나르는 정탐꾼들


상세 정보

기법
종이에 그리자유 유채, 나무에 배접
크기
31 × 21 cm

이야기

민수기에서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사람들을 보냅니다. 그들이 가져온 것은 포도 한 송이였는데, 너무 무거워서 두 사람이 막대에 꿰어 메고 와야 했습니다. 바로 그 두 정탐꾼이 앙상한 나무와 야자수, 오래된 돌담 사이를 힘겹게 걸어갑니다. 포도송이는 막대 아래에서 흔들리고, 앞사람은 몸을 돌려 뒤쪽 위를 올려다봅니다. 대 프란츠 지그리스트가 종이에 유화로, 회색 농담만으로 그린 것으로, 벨베데레는 제작 시기를 1755년 이후로 봅니다. 모세가 바위에서 물을 내는 장면을 그린 짝 작품과 마찬가지로 판화의 밑그림이었고, 미술관은 1962년 런던에서 두 점을 함께 사들였습니다. 훗날 이스라엘 관광부는 이 두 정탐꾼의 모습을 부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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