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네트

세리네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5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0 × 43 cm

이야기

이 그림은 샤르댕이 1751년 왕실 건축 총감 샤를 르노르망 드 투르넴의 주문을 받아 그린 바로 그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 투르넴의 조카가 퐁파두르 부인의 남편이었다. 주문은 국왕의 수석 화가 샤를앙투안 쿠아펠을 거쳐 들어왔고, 같은 해 살롱에서는 〈여러 가지 소일거리를 즐기는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었다. 투르넴은 그해 11월에 세상을 떠났고, 1753년에는 그의 자리를 이어받은 퐁파두르 부인의 남동생 방디에르 후작이 그림을 소유하고 있었다.

흰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창가에 앉아 세리네트의 손잡이를 돌린다. 새장 속 새에게 가락을 가르치는 데 쓰던 작은 손풍금이고, 새는 그녀 곁의 새장 안에서 기다린다. 1753년 판화가 로랑 카르가 이 구도를 판화로 펴냈다. 샤르댕은 두 번째 판본도 그렸는데, 지금은 뉴욕의 프릭 컬렉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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