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서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2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20 × 11 cm

이야기

작은 나무 판에 그린 살림방 실내입니다. 미술관이 이 작품에 대해 아는 바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목록 카드는 제작 시기를 19세기 중반의 약 25년이라는 폭으로만 적어 두었고, 나아가 이 판화면에는 보라니의 작품이라고 확정할 만한 단서조차 넉넉하지 않다고 덧붙입니다. 그럼에도 미술관은 그의 이름으로 등록해 두고 있습니다. 화면에 있는 것은 생생한 색 얼룩으로 빠르게 적어 둔 방입니다. 기타를 기대어 세운 소파, 그 뒤의 노란 띠가 들어간 붉은 커튼, 그림을 입힌 마욜리카 접시를 늘어놓은 찬장. 이 판은 1947년 개인 기증으로 피렌체에 들어와 그 뒤로 피티 궁 3층 근대미술관에 걸려 있습니다. 뒷면에는 누군가 연필로 숫자 6을 적어 놓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