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세이온과 아크로폴리스
상세 정보
이야기
이 제목은 1895년 무렵 아테네 사람들이 쓰던 이름을 그대로 전합니다. 당시 이 신전은 테세이온으로 불렸습니다. 키몬이 스키로스섬에서 옮겨온 테세우스의 유골이 여기 묻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부에서 나온 비문들이 나중에 문제를 정리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신전으로 밝혀졌고, 유적의 이름도 지금은 그쪽입니다. 지붕과 기둥이 남아 있는 이유는 이 건물이 여러 세기 동안 성 게오르기오스 정교회 성당으로 쓰였고, 그리스 독립 뒤에는 한동안 아테네 최초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이 수채가 그려질 무렵, 신전과 아크로폴리스 사이에는 브리사키라는 빽빽한 동네가 아직 있었습니다. 1931년부터 1939년까지 고대 아고라를 발굴하려고 그곳 348필지가 수용되어 철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