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을 방문한 시바의 여왕

솔로몬을 방문한 시바의 여왕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2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54 × 206 cm

이야기

1742년 나폴리 예술가들의 전기를 펴낸 화가 베르나르도 데 도미니치는, 국왕 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가 받은 그림들에 대해 솔리메나에게 보낸 편지 이야기를 전한다. 왕은 그 아름다움에 붙들려 그림 앞을 지날 때마다 멈춰 서서 다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고 한다. 나중에 토리노를 찾은 방문객들의 평은 더 냉정했다. 프랑스의 판화가 샤를니콜라 코섕을 비롯한 이들은 때로 그림의 솜씨를 비판했다.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려고 먼 자기 나라에서 찾아왔다. 그림에서 여왕은 로자 아래에서 왕 앞에 몸을 숙이고, 왕은 두 팔을 벌려 그녀를 맞는다. 뒤로는 양산과 작은 개를 든 시녀 둘이 따르고, 주위의 관람석과 계단은 병사와 악사, 여왕의 선물을 나르는 하인들로 북적인다.

미술관은 이 그림을 1720년이나 1721년 무렵의 작품으로 보지만, 솔리메나 연구자 페르디난도 볼로냐는 1728년 이후로 보았다. 그는 이 여왕의 모습에서 솔리메나가 나폴리의 산 가우디오소 성당을 위해 그린 제단화 속 성모의 앞선 모습을 보았다. 그 제단화는 사라져 지금은 사진으로만 전한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