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레미의 요양원과 예배당 풍경

Vincent van Gogh, View of the Asylum and Chapel of Saint-Rémy, 1889. Wikimedia Commons. · PD

생레미의 요양원과 예배당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9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45.1 × 60.4 cm

이야기

1889년 가을, 반 고흐는 프로방스의 생레미 외곽, 옛 수도원을 개조한 생폴 요양원에 스스로 들어가 지내고 있었다. 그해 봄 아를에서 발작을 겪은 뒤 입원했고, 병원 측은 그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허락했다. 일 년 남짓 동안 그는 약 150점을 그렸는데, 대부분은 바깥의 밀밭과 사이프러스를 향해 있다. 이 그림은 예외다. 그는 요양원 건물과 그 부속 예배당 자체를 돌아보며 그렸고, 붉게 물든 나무들 사이에 작은 인물 하나가 서 있다. 그림은 이후 프로방스를 멀리 떠났다. 1963년부터 반세기 가까이, 이 그림은 벨에어에 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집 거실에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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