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발레리쉬르솜 항구의 전경

Eugène Boudin · CC0

생발레리쉬르솜 항구의 전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1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5.2 × 64 cm

이야기

솜만은 수백 년째 모래가 쌓이는 곳이다. 19세기 말이 되자 흘수가 깊은 배는 하구를 거슬러 오르지 못했고, 그래도 부두가 돌아간 것은 1827년 아브빌에서 생발레리까지 뚫린 운하 덕분이었다. 그 운하가 세기말까지 이곳의 교역을 붙들어 두었다. 그림 속 항구가 바로 그 상태다. 아직 일하고 있고, 이미 작아졌다. 부댕은 1885년부터 1891년까지 여름마다 피카르디의 이 작은 항구를 찾았고, 만을 그린 캔버스를 60점 가까이 들고 돌아갔다. 이 그림은 그 마지막 해의 것으로, 화가는 67세였다. 오른쪽에는 돌로 쌓은 부두에 돛대가 빽빽하고 왼쪽은 풀밭과 얕은 물이며, 화면의 절반은 잿빛과 흰빛이 섞인 두꺼운 구름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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