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과 고귀함이 사랑에게 왕관을 씌우다

Giovanni Battista Tiepolo · PD

미덕과 고귀함이 사랑에게 왕관을 씌우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6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77.2 × 302.9 cm

이야기

1759년, 베네치아에 여러 명의 총독을 배출한 모체니고 가문의 알비세가 키아라 젠과 결혼했습니다. 2009년에 나온 한 연구는 이 천장화를 그 결혼과 연결 짓습니다. 티에폴로는 그 뒤 두세 해에 걸쳐 대운하 변 산 사무엘레에 있는 모체니고 저택의 한 방, 아마도 침실을 위해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길이가 네 미터 가까이 되는 화면으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도록 만든 그림입니다. 작은 조각상을 든 노란 옷의 여인은 거의 틀림없이 고귀함이고, 태양을 든 날개 달린 인물은 미덕으로 보이며, 구름 위에 앉은 나체의 여인은 아마도 비너스, 곧 두 인물이 관을 씌워 주는 사랑입니다. 1930년 무렵 저택을 물려받은 로빌란트 가문이 이 그림을 팔았고, 보스턴 미술관이 같은 해에 사들였습니다. 액자는 베네치아에 남았습니다. 1954년 저택 다락에서 원래의 금박 액자가 발견되었고, 미술관은 그것까지 사들여 그림과 액자를 다시 하나로 합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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