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든 인물이 그려진 벽화, 두라에우로포스 출토

물고기를 든 인물이 그려진 벽화, 두라에우로포스 출토


상세 정보

작가
미상의 두라에우로포스 화가
제작 연도
245
기법
흙벽돌 위 석고 회반죽에 채색, 석고에 매립
유형
벽화
크기
36 × 45 cm

이야기

루브르는 이 조각이 발견된 곳을 기록해 두었다. 유프라테스강 가의 로마 주둔 도시 두라에우로포스에 있던 유대교 기도의 집, 회당이다. 발굴자들이 이 건물을 찾아낸 것은 1932년이었다. 아람어 명문이 본당의 개축과 장식을 244년 또는 245년으로 밝히고 있어, 루브르가 붙인 '245년경'이라는 연대도 여기서 나왔다.

히브리 성경의 장면을 담은 그 본당의 유명한 벽화는 다마스쿠스 국립박물관으로 갔다. 본당의 천장은 나무 들보 사이에 끼운 수백 장의 채색 타일, 곧 회반죽을 바른 점토판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여인의 얼굴과 과일, 동물, 켄타우로스 같은 상상의 존재가 그려져 있었다. 이 조각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굽지 않은 점토판에 회반죽을 바르고 채색했으며, 물고기를 든 상반신 인물이 그려져 있다. 루브르는 이것을 그냥 벽화로 분류하며, 1935년 기증으로 파리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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