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보이는 창가에서 바느질하는 여인

Édouard Vuillard · PD

정원이 보이는 창가에서 바느질하는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1.1 × 36.5 cm

이야기

정원 쪽 창 앞에서 한 여인이 바느질을 하고 있습니다. 창에는 격자 시렁이 걸쳐 있고, 여인의 모습은 그 앞에 실루엣으로 떠오릅니다. 뷔야르는 오른쪽 아래에 서명과 연도를 남겼습니다. EVuillard 95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스턴 미술관은 이 작은 그림을 하나로 묶어 주는 장치에 주목합니다. 격자가 만드는 빛과 그림자의 무늬가 블라우스의 물방울무늬와 호응해서, 인물과 창이 하나의 무늬 진 화면이 됩니다. 크기는 약 31×36센티미터로 작고, 종이에 유채로 그린 뒤 캔버스에, 다시 패널에 붙였습니다. 뷔야르는 이 그림을 직접 스위스 수집가 에밀 슈타우프테를린덴에게 팔았습니다. 취리히 호숫가 매네도르프에서 가죽 공장을 운영하던 그는 1916년부터 프랑스 근대 회화를 사들였고, 아내 알마와 함께 파리의 화상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는 192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8년 미망인은 그림을 빌덴슈타인 화랑에 위탁했고, 화랑은 1941년 보스턴의 한 수집가에게 팔았으며, 그 수집가가 1948년 미술관에 유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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