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Brueghel the Elder · PD
성 히에로니무스가 있는 숲 풍경
상세 정보
이야기
성 히에로니무스는 성경을 라틴어로 옮긴 4세기의 학자로, 시리아 칼키스의 사막에서 몇 해 동안 은수자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에서 그는 울창한 숲속에 앉아 있습니다. 미술관은 이 구리판 그림을 네덜란드 풍경화 전통에 이탈리아의 모티프를 결합한 브뤼헐 초기 작품의 전형으로 봅니다. 미술관이 짚는 것은 폭포인데, 로마 동쪽에서 아니에네 강이 떨어지는 티볼리의 폭포를 떠올리게 한다고 합니다. 숲의 고요 속에서 공부에 몰두한 성인은 1564년 뮌헨에서 태어난 화가 한스 로텐하머가 그렸습니다. 구리판은 세로 약 26센티미터, 가로 약 35센티미터이며, 미술관은 제작 연도를 1597년으로 적고 그 뒤에 물음표를 붙여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