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의상을 입은 젊은 남자

동방 의상을 입은 젊은 남자


상세 정보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51.2 × 123.5 cm

이야기

이 커다란 캔버스는 1803년부터 1914년까지 런던과 뉴욕의 경매장을 여러 차례 오갔고, 그때마다 렘브란트의 그림으로 팔렸습니다. 작가 이름은 그대로였고 제목만 거의 매번 바뀌었습니다. 180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터키 귀족의 초상」이라는 이름으로 약 136파운드에 낙찰되었습니다. 1850년 같은 경매 회사는 「동방 의상에 터번을 쓴 남자」라고 적었습니다. 1909년 런던 경매에서는 「동방 왕자의 초상」이 되어 714파운드까지 올랐고, 1914년 뉴욕의 화상이 보스턴의 마리아 앙투아네트 에번스에게 팔 때의 제목은 「젊은 삼손」이었습니다. 사업가 로버트 도슨 에번스의 미망인이던 그녀는 1917년 이 그림을 보스턴 미술관에 유증했습니다. 이후 연구자들은 이 그림을 렘브란트의 작품 목록에서 완전히 뺐습니다. 지금 미술관은 렘브란트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페르디난트 볼을 따른 이름 모를 화가의 작품으로 분류하는데, 그 이름은 옛 경매 목록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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