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공방의 젊은 음악가

악기 공방의 젊은 음악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2
기법
유채
크기
117 × 98 cm

이야기

젊은 남자 곁에 놓인 물건들은 제각기 감각을 가리킵니다. 악기는 청각, 동전과 깃털은 촉각, 망원경은 시각, 카네이션은 후각, 포도주 병은 미각입니다. 이 독법은 오랫동안 국립미술관장을 지낸 마리나 람브라키 플라카가 제안한 것이고, 그 전에 로베르토 롱기는 같은 장면을 악기 제작자의 공방으로 읽어 그런 제목을 붙였습니다. 제목이 둘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림은 한동안 카라바조 본인의 작품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롱기가 가까운 추종자였던 체코 델 카라바조에게 돌렸습니다. 물건 가운데 망원경은 시기를 잘 말해 줍니다. 갈릴레오가 통 속으로 본 것을 발표한 해가 1610년이고, 이 그림은 1620년에서 1625년 무렵으로 잡힙니다. 거의 같은 구도의 다른 버전은 런던 앱슬리 하우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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