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로 분장한 젊은 양치기 소녀

Govert Flinck · PD

플로라로 분장한 젊은 양치기 소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8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9 × 52 cm

이야기

이 소녀는 수십 년 동안 렘브란트의 작품으로 통했다. 1924년 파리에서 작고한 수집가 아우구스트 데 리더의 소장품이 팔릴 때도 렘브란트 작품으로 나왔다. 프랑크푸르트 근교에 살던 그의 그림들은 1913년부터 파리로 옮겨졌다가 전쟁 중에 압류되었다. 1961년 빅토르와 엘렌 리옹 부부가 루브르에 기증할 때에도 이 그림은 여전히 렘브란트의 이름을 달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호버르트 플링크가 1637년에서 1640년 무렵에 그린 작품으로 본다. 꽃관을 쓰고 손에 꽃을 든 소녀는 봄의 여신 플로라이면서 동시에 양치기 소녀다. 등 뒤로 들고 있는 밀짚모자가 그 표시다. 검은 배경은 나중에 덧칠한 것으로, 원래는 밝은 회색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타원형도 세로로 긴 직사각형을 잘라 낸 것일 수 있다. 짝이었을 것으로 보이는 목동 그림은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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