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역사 박물관

마드리드 역사 박물관

마드리드, 스페인 · 웹사이트


이야기

고야의 〈마드리드시의 알레고리〉를 자세히 보면 가운데 타원 안에 '도스 데 마요', 곧 '5월 2일'이라는 글자만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차례 이어진 수정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마드리드 시의회는 1810년 나폴레옹이 스페인 왕위에 앉힌 조제프 보나파르트를 기리기 위해 이 그림을 주문했고, 고야는 타원 안에 그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전세가 뒤집힐 때마다 조제프의 얼굴은 '헌법'이라는 단어로 덮였다가 되살아났고, 다시 지워졌으며, 1814년 이후에는 페르난도 7세의 초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초상 역시 나중에 글귀로 덮였습니다. 1872년 시는 1808년 프랑스에 맞선 봉기의 날짜를 적기로 정했습니다.

이 그림은 마드리드시의 역사 박물관 소장품으로, 이 박물관은 1929년 시립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건물은 푸엔카랄 거리에 있는 옛 산 페르난도 왕립 구빈원으로, 1720년대 건축가 페드로 데 리베라가 설계한 석조 정문은 마드리드 바로크 건축 가운데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전시실에서는 그림과 지도, 판화가 16세기 이후 도시의 역사를 따라갑니다. 많은 관람객이 오래 머무는 곳은 군사 기술자 레온 힐 데 팔라시오가 1830년에 완성한 커다란 마드리드 모형 앞인데, 나폴레옹 전쟁 직후의 거리와 수도원, 궁전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

소장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