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로-퐁투아즈 미술·역사 박물관

피사로-퐁투아즈 미술·역사 박물관

퐁투아즈, 프랑스 · 웹사이트


이야기

이 집은 퐁투아즈의 옛 성터 언덕, 중세 성벽 위에 서서 카미유 피사로가 거듭 그렸던 우아즈강 계곡을 내려다본다. 피사로는 1866년부터 1882년 사이 대부분의 시간을 퐁투아즈에서 보냈고, 폴 세잔을 비롯한 화가들이 그의 곁에서 작업하러 이곳을 찾았다.

미술관은 피사로 탄생 150주년이던 1980년, 그를 기리는 애호가 모임의 주도로 이곳에 문을 열었다. 지금은 '피사로-퐁투아즈 미술·역사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쓰는데, 타베-들라쿠르 박물관이 공사로 문을 닫은 동안 도시의 옛 소장품도 함께 보여 주기 때문이다. 전시는 대략 1860년부터 1910년까지의 풍경화를 따라간다. 피사로와 그의 아들 뤼시앵, 조르주, 뤼도빅로도의 그림, 친구였던 화가 뤼도빅 피에트의 그림, 그리고 도비니, 기요맹, 카유보트 같은 풍경화가들의 작품이 있다. 폴 시냐크가 1890년에 그린, 센강 가 에르블레의 안개 낀 풍경도 소장품에 들어 있다.

피사로 자신의 초기작도 있는데, 그중에는 그가 1860년대에 그림을 그렸던 센강 가의 마을 라로슈귀용에 정박한 거룻배를 그린 캔버스가 있다. 첫 인상주의 전시회보다 여러 해 앞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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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