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루에 전칭

프랑스 왕국 · 프랑스 르네상스


이야기

이 항목은 사람이 아니다. 루브르 박물관이 패널화 《세례자 성 요한으로 분한 프랑수아 1세의 초상》에서 장 클루에의 이름 앞에 붙여 둔 물음표를 가리킨다. 젊은 왕은 성인의 표범 가죽을 걸치고 무릎 위에 어린 양을 안고 있다. 박물관의 뜻은 클루에가 가장 유력한 화가이긴 하지만 입증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근거는 얼굴에서 나왔다. 1900년대 초, 헨트의 미술사가 조르주 윌랭 드 로가 왕의 얼굴을 클루에가 그린 프랑수아의 공식 초상들과 나란히 견주었고, 그 이름이 차츰 자리를 잡았다. 이 그림은 훗날 그 자신의 소장품이 되어 1947년까지 그의 손에 있었다. 루브르는 역시 물음표를 붙인 두 번째 후보도 올려 두었다. 폴레라는 화가로, 아마 장의 형제나 조카였을 것이며 기록 보관소의 몇몇 언급으로만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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