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얀 벨런스 더 코크 전칭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 안트베르펜 매너리즘


이야기

이 표기에는 두 겹의 신중함이 담겨 있습니다. 위 얀 벨런스 더 코크라는 이름부터가 이미 임시 명칭으로, 1520년 무렵부터 1540년 무렵까지 활동한 이름 모를 화가를 가리킵니다. 그의 그림들은 한때 안트베르펜의 실존 화가와 연결되었습니다. '전칭'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물러선 표현입니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이 세폭 제단화를 그 그룹에 넣으면서도 같은 손이 그렸다고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1525년 무렵의 이 작은 제단화는 가운데에 십자가 처형을 담고 있습니다. 양쪽 날개에는 남자와 여자 기증자가 각자의 수호성인 베드로, 야고보와 함께 무릎을 꿇고 있고, 그 위에서 천사들이 문장을 들고 있는데, 그 문장의 주인은 아직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날개를 닫으면 아기 그리스도를 업은 성 크리스토포로스가 나타납니다. 미술관은 제작지 후보로 레이던과 안트베르펜 두 곳을 듭니다.

1893년 파리에서 열린 수집가 프레데리크 스피체르의 컬렉션 경매에서 이 작품은 독일 화파로 팔렸습니다. 같은 해 7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파리의 화상 뒤랑뤼엘에게서 이 작품을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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