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한센

콘스탄틴 한센

1804–1880 · 덴마크 왕국 · 덴마크 황금시대


이야기

콘스탄틴 한센의 이름은 음악사의 자그마한 한 자락에서 비롯되었다. 1804년 그는 덴마크 초상화가의 아들로 로마에서 태어났고, 세례식의 대모는 작곡가의 미망인 콘스탄체 모차르트였다. 그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첫돌도 되기 전에 가족은 그를 코펜하겐으로 데려왔다.

그는 자라서 덴마크 미술 황금기를 이끈 화가의 한 사람이 되었고, 고전적 주제와 남국의 맑은 빛에 이끌렸다. 오랜 이탈리아 체류 동안 그는 로마의 한 아파트에서 느긋이 쉬는 벗들을 그렸다. 함께 피우는 담뱃대 연기가 공중에 감도는, 남쪽으로 함께 공부하러 온 젊은 덴마크인들의 따뜻한 기록이다.

세상에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뒷날에 나왔다. 1848년 덴마크 최초의 헌법을 쓰기 위해 코펜하겐의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에 모인 의회를 그린 큰 화폭이다. 그는 여러 해에 걸쳐 수십 명의 개별 초상을 하나의 방에 담아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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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