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프 피치만
1758–1834 · 합스부르크 군주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러시아 제국 · 신고전주의
이야기
1794년부터 1806년까지 그는 르부프에 살면서 그곳에서 300점이 넘는 초상화를 그렸고, 그중에는 황제 프란츠 1세와 그 부인의 초상도 있었다. 1800년에 그린 요안나 지에주비츠카의 초상도 그 시기의 것이다.
유제프 피치만은 1758년 트리에스테에서 태어나 빈 미술 아카데미에서 하인리히 프리드리히 퓌거와 요한 밥티스트 람피에게 배웠다. 중부 유럽 궁정 초상화의 신고전주의 공식을 만든 초상화가들이었다. 아카데미는 1787년 그에게 금메달을 주고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이듬해 유제프 클레멘스 차르토리스키 공이 그를 폴란드로 불렀고, 그는 볼히니아의 코제츠에서 일 년 동안 집안 전속 초상화가이자 소묘 교사로 지낸 뒤 바르샤바로 옮겨 귀족들과 국왕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를 그렸다.
나머지 지도는 분할이 대신 그려 주었다. 1795년 바르샤바는 프로이센에, 르부프는 오스트리아에, 볼히니아는 러시아에 넘어갔고, 1806년 피치만은 크셰미에니에츠에 자리를 잡았다. 교육 개혁가 타데우시 차츠키가 그곳에 리체움을 세우고 그를 소묘 교사로 들인 것이다. 그는 마지막 수십 년 동안 150점쯤을 그렸는데 대개 그 학교의 교수들과 그 지방 지주들이었고, 1834년 그 도시에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