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넌의 대가

북부 네덜란드 · 초기 네덜란드 회화


이야기

이 화가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 있는 커다란 참나무 패널화 한 점, 〈레넌 포위전〉에서 나옵니다. 1499년 클레베 공작 요한 2세의 군대가 라인강 변의 작은 도시 레넌을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이 미술관 관장이던 프레데릭 슈미트데헤너르가 1934년에 이 화가의 솜씨를 가려내고 그림의 이름을 따서 불렀습니다.

수십 년 동안 레넌의 대가는 '성 엘리자베스 패널화의 대가'와 같은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이 화가는 1421년 도르드레흐트 근처를 덮친 대홍수를 그린 제단화 날개 두 폭을 남긴 익명의 화가입니다. 1988년 미술사학자 에드빈 바위선이 두 사람의 소묘 방식이 다르며 서로 다른 화가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미술관은 레넌의 대가를 북부 네덜란드에 두고, 활동 시기를 대략 1490년에서 1520년 사이로 봅니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

작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