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델라바테

니콜로 델라바테

모데나 공국, 프랑스 · 퐁텐블로파


이야기

1552년 니콜로 델라바테라는 모데나 출신 화가가 이탈리아에서 익힌 것을 꾸려 프랑스로 옮겨 갔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프랑스 왕은 파리 외곽 퐁텐블로 궁을 최신 이탈리아 취향의 전시장으로 다시 짓고 있었고, 니콜로는 동향 사람 프리마티초 밑에서 그곳 일에 들어가, 우아하고 팔다리가 긴 신화 속 인물들로 벽을 채웠다.

그가 유행하던 마니에리스모의 육체와 함께 프랑스로 들여온 것은 풍경이었다. 인물들 뒤로 그는 아득한 안개 속으로 물러나는 넓고 은빛 도는 강 계곡을 그렸는데, 깊은 야외 공간을 쌓아 올리는 이 방식을 프랑스 화가들이 눈여겨보았다.

그의 퐁텐블로 작업은 상당수가 훗날 개축 과정에서 파괴되어 그를 놓치기 쉽다. 그러나 그 몽환적인 풍경 배경은 다음 세기의 위대한 프랑스 전원 화가인 클로드 로랭과 푸생에게서 더 깊어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이들은 니콜로가 심는 데 한몫한 프랑스적 취향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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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