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로 살티니

1839–1908 · 토스카나 대공국, 이탈리아 왕국 · 풍속화, 아카데미 미술, 역사화


이야기

1870년 이탈리아 군대가 로마에 들어갔고, 새 왕국의 수도로서 피렌체의 차례는 사실상 끝났다. 같은 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는 팔라초 피티의 자기 거처를 위해 큰 역사화 두 점을 작가에게서 직접 사들였다. 그중 하나가 피에트로 살티니의 그림으로, 14세기 화가 시모네 마르티니, 당시에는 시몬 멤미라 불리던 사람이 페트라르카의 부탁으로 라우라의 초상을 그리는 장면이다. 살티니가 이 그림을 그린 것은 1863년이었다. 그림은 지금도 왕비의 살롱에 걸려 있다.

이런 종류의 그림은 피렌체 아카데미를 나오는 사람의 졸업 시험 같은 것이었다. 살티니는 그곳에서 아고스티노 레시에게 무대미술을, 라파엘로 마르티니에게 원근법과 장식을, 엔리코 폴라스트리니에게 인체를 배웠다. 1839년 2월 피렌체에서 태어나 그곳에 머물렀다.

나머지 작업은 더 작은 방에서 이루어진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수업 한 시간, 식탁에 마주 앉은 두 친구, 고양이를 곁에 둔 늙은 구두장이.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트리에스테의 레볼텔라 미술관으로 갔고, '두 친구 사이'는 같은 왕이 사서 나폴리 카포디몬테로 보냈으며, 할머니 주제의 석판화는 1877년 피렌체 전람회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그는 1908년 피렌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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