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데를란트 개울가의 헛간

헬데를란트 개울가의 헛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0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2.5 × 63 cm

이야기

이 그림이 그려진 1805년에서 1810년 무렵,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지배 아래 있었고, 1806년부터는 나폴레옹의 동생 루이가 다스리는 왕국이었습니다. 유행하던 풍경화는 여전히 남쪽을 바라보며 이탈리아풍의 황금빛 이상화된 풍경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트로스트베이크가 눈을 돌린 것은 네덜란드 동부 헬데를란트의 개울가에 선 농가 헛간이었습니다. 풀밭에는 햇볕에 바래도록 아마포를 펼쳐 두었고, 빗자루를 든 남자가 지나가며, 뒤쪽 나무들 사이에서는 소들이 풀을 뜯습니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밝은 빛과 무성한 초록이 이 장면을 진정한 네덜란드 풍경으로 만든다고 짚으며, 이런 일상적인 시골 장면을 택해 네덜란드 풍경화를 새롭게 한 화가로 그를 꼽습니다. 미술관은 1875년에 이 그림을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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