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강 쪽으로 바라본 암스테르담 전경

에이강 쪽으로 바라본 암스테르담 전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1.3 × 40 cm

이야기

이 풍경을 얻으려고 라위스달은 담 광장에 서 있던 암스테르담 새 시청, 지금의 왕궁 공사 비계에 올라가 지붕들 한참 위에서 도시를 스케치했다. 유화는 그 뒤, 1665년에서 1670년 무렵에 한 변이 4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캔버스에 그려졌고, 지금은 개인 소장가가 내셔널 갤러리에 빌려주고 있다.

아래로는 담라크의 좁고 높은 집들이 물가로 이어지고, 구교회인 아우더 케르크의 탑이 지붕들 위로 층층이 솟아 있다. 그 너머에 펼쳐진 것이 에이강, 당시 이 도시의 항구 노릇을 하던 넓은 물길로, 상선의 돛대가 숲처럼 빽빽하다. 가까운 쪽에서는 거룻배와 갈요트라 불리던 작은 연안선들이 흰 돛을 달고 물을 건넌다.

그 무렵 암스테르담은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였고 인구는 20만 명가량에 이르렀다. 라위스달은 이 그림에 사람을 한 명도 그려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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