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코프 판 라위스달
1682 · 네덜란드 공화국 · 바로크 회화
이야기
야코프 판 라위스달은 네덜란드 공화국의 평평하고 축축한 풍경을, 주로 위를 올려다봄으로써 웅장한 드라마로 바꾸어 놓았다. 그의 그림에서 캔버스의 3분의 2는 흔히 하늘이고, 모래언덕과 풍차와 교회 탑이 늘어선 낮은 나라 위로 잿빛 날씨가 겹겹이 쌓여 흘러간다.
1670년경의 '베이크 베이 다위르스테더의 풍차'는 하나의 거대한 풍차를 우뚝 솟은 구름 앞에 세워 놓고, 한 줄기 빛이 벽돌 탑과 그 아래 물을 붙잡게 하여 작은 마을을 기념비처럼 만든다. 그는 또한 정서를 의미로 그릴 줄도 알았다. '유대인 묘지'에서 허물어진 무덤과 부러진 나무와 무지개는 시간과 소멸에 대한 탐구가 된다.
라위스달은 하를럼 화가 집안 출신으로, 아마 아버지에게서, 어쩌면 강 풍경을 전문으로 하던 숙부 살로몬에게서도 기술을 배웠을 것이다. 기록으로 남은 유일한 제자는 메인더르트 호베마인데, 그는 라위스달이 남겨 둔 작은 인물들을 종종 채워 넣곤 했다. 말년에 암스테르담에 살던 그는 1676년 의학 학위를 받았다고 전해지지만 그 기록이 다른 사람의 것일 수도 있으며, 그림과 나란히 외과의로 일한 듯하다. 1682년 세상을 떠나 하를럼에 묻혔으며, 이후 두 세기 동안 컨스터블과 터너 같은 영국 풍경화가들이 그의 하늘을 면밀히 연구했다.
작품
작품 27점
베이크 베이 다위르스테더의 풍차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0
유대인 묘지야코프 판 라위스달, 1650
숲속의 늪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5
벤트하임 성야코프 판 라위스달, 1653
폭포가 있는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8
한 줄기 햇빛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5
표백장이 있는 하를럼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0
폐허가 된 성과 교회가 있는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5
에이강 쪽으로 바라본 암스테르담 전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7
나무에 둘러싸인 연못과 산토끼를 쫓는 두 사냥꾼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5
폐허가 된 성의 문야코프 판 라위스달, 1652
거친 바다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0
방파제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0
밀밭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0
큰 숲야코프 판 라위스달, 1657
덤불야코프 판 라위스달, 1649
급류 옆의 참나무들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0
센 바람 속의 배들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2
알크마르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7
벤트하임성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53
하를럼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2
전경에 표백장이 있는 북서쪽에서 본 하를럼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6
표백장이 있는 하를럼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72
표백장이 있는 하를럼 평원 풍경야코프 판 라위스달, 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