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콩 바구니를 든 여인

Pieter de Hooch · PD

정원에서 콩 바구니를 든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1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69.5 × 59 cm

이야기

피터르 더 호흐는 1660년 무렵 집안의 일상 그 자체를 그림의 주제로 삼은 네덜란드 세대에 속한다. 비질한 안뜰, 햇빛을 받은 벽돌, 조용한 질서.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한 여인이 잔디밭에 서서, 뒤편 덤불에서 방금 딴 콩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은 하녀 같지만, 진주 귀걸이는 그녀가 혹시 이 집의 안주인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남긴다. 그 뒤로는 구빈원 건물이 서 있고, 어느 창의 덧문에는 작은 초상이 그려져 있어 그 의미를 두고 학자들은 지금도 논쟁한다. 이 그림은 오늘날 바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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