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와 켄타우로스 케이론

아킬레우스와 켄타우로스 케이론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46
기법
유채

이야기

1746년 무렵 폼페오 바토니는 38세였고, 이미 로마에서 고대 신화의 큰 장면들로 이름을 얻고 있었다. 이 그림은 그 가운데 하나다. 그것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나의 가르침이다. 어린 시절 영웅 아킬레우스는 켄타우로스 케이론에게 맡겨졌다.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말인 케이론은 영웅들의 스승으로 이름났다. 바토니는 그 가르침의 순간을 붙든다. 케이론의 손에 들린 것은 무기가 아니라 리라다. 전사에게 필요한 활쏘기와 승마 말고도, 그는 소년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린 아킬레우스는 귀 기울이려 몸을 기울인다. 인물들은 차갑고 맑은 색으로 다듬어졌고, 소년은 가벼운 고대풍 천을 두르고 있다. 곧 신고전주의라 불리게 될 절제된 방식이다. 이 화폭은 피렌체의 우피치에 자리를 잡았고, 높이는 약 1.5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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