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erre-Auguste Renoir · PD
알제리 풍경, 야생 여인의 협곡
상세 정보
이야기
르누아르가 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한 번 따랐기 때문이다. 1881년 1월 화상 뒤랑뤼엘이 그의 캔버스를 한 묶음 통째로 사들였고, 3월에 그는 알제로 가는 배에 올랐다. 1832년 북아프리카에 다녀와 그가 오래 좋아해 온 그림들을 남긴 들라크루아의 뒤를 밟은 셈이다. 그는 도시 위쪽 비탈의 무스타파 앵페리외르에 묵으며 걸어서 닿는 곳을 그렸다. 이 협곡은 알제 동쪽 끝, 지금의 비르 무라드 라이스와 우에드 크니스 사이에 있다. 제목의 야생 여인은 이 숲에서 두 아이를 잃고 죽을 때까지 찾아다녔다는 한 과부의 지역 전설에서 왔다. 르누아르는 한 달쯤 머물렀고, 이듬해 봄에 다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