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liam-Adolphe Bouguereau · PD
세상에 홀로
상세 정보
이야기
부그로는 매끈하고 이상화된 화면으로 19세기 파리 아카데미 미술을 대표한 화가였지만, 성모와 여신들 못지않게 가난한 아이들도 즐겨 그렸다. 세상에 홀로라는 제목의 이 그림도 그런 계열에 속한다. 부모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를 주제로 삼아, 그는 흠 없이 다듬은 기법을 슬픔의 감정에 실었다. 당시 파리에는 시골에서 올라와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이 실제로 적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