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왼쪽)

천사(왼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57
기법
패널에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43.5 × 61.5 cm

이야기

제단화 왼쪽 위 모서리의 이 천사는 1917년, 반대편 모서리의 짝과 같은 해에 내셔널 갤러리에 들어왔고, 그렇게 두 천사는 한 세기 넘게 떨어져 있다가 다시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 천사는 1866년부터 여러 전시에 작품을 빌려주던 서머스 경에게서 사들인 것이다.

적외선 사진에는 화가가 생각을 바꾼 흔적이 남아 있다. 인물 뒤로 나부끼는 초록 옷자락은 처음에 다른 모양으로 그려졌다가 채색하면서 고쳐졌다. 초록 아래에는 노란색 층이 깔려 있는데, 왼쪽 아래 성 마마스의 모습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색을 쌓았다. 이 공통된 기법이 천사를 페셀리노 본인의 작품으로 보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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