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들의 도착
상세 정보
이야기
1884년 헤이그 근처의 어촌 스헤베닝언에는 아직 항구가 없었습니다. 항구는 1904년에야 생겼습니다. 바닥이 평평한 어선 봄스하위트는 해변에 그대로 올라왔고, 말이 그 배를 모래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래서 배를 기다리는 일은 바닷가의 일상이었고, 마리스가 그린 것도 바로 그 장면입니다. 여자들과 아이들이 해변에 모여 서 있고, 한가운데에는 말을 탄 남자가 있으며, 그 뒤로 돛들이 다가옵니다. 캔버스는 높이가 1미터를 넘는 세로 형식인데, 미술관은 이 형식과 구도가 보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끌어들인다고 설명합니다. 1910년 수집가 드뤼커르프레이저 부부가 레이크스 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