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로라, 페트로넬라 오르트만의 인형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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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페트로넬라 오르트만의 인형의 집에서는 현관 홀에도 따로 천장화가 있다. 구름 위에 앉은 이는 로마 신화의 새벽의 여신 아우로라로, 불타는 횃불을 들고 있고 등 뒤로는 떠오르는 해의 주황빛 원반이 빛난다. 그 곁에서 바로크 회화의 통통한 아기 천사 푸토 셋이 고리와 화살, 흩어진 꽃을 가지고 논다. 장면 둘레에는 누르스름한 회색으로 그린 월계수 몰딩이 돌아가고, 네 모서리에는 조개껍데기가 그려져 있다. 패널의 크기는 35×24센티미터이며,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조심스럽게 요하네스 포르하우트의 작품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