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어의 목욕 연못

Childe Hassam · PD

애플도어의 목욕 연못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3.18 × 75.56 cm

이야기

1907년 무렵 애플도어 하우스는 거의 60년째 여름 손님을 받고 있었습니다. 뉴햄프셔 해안에서 16킬로미터쯤 떨어진 쇼얼스 제도의 가장 큰 섬 애플도어에 1848년 문을 연 이 호텔은, 한창때 500명가량을 묵게 했고 당구와 볼링, 잔디밭 테니스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삼이 말년에 그린 이 섬 그림들은 대개 그런 풍경을 빼고 화강암과 바다만 바라봅니다. 이 그림은 휴가객들을 다시 불러들입니다. 앞쪽에서는 알록달록한 탈의 오두막들 앞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헤엄치고, 다른 이들은 한낮의 햇살 아래를 거닙니다. 하삼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았기 때문에, 시선은 그들을 지나 잔잔한 바다와 둥글게 솟은 배브스 록까지 이어집니다. 일곱 해 뒤 호텔은 불에 타 사라졌습니다. 이 그림은 1964년, 파리 거리를 그린 〈그랑프리의 날〉과 같은 날 같은 뉴욕 화상에게서 미술관이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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