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e Caillebotte · PD
센 강의 지류, 가을의 효과
상세 정보
이야기
1890년 여름과 가을, 클로드 모네는 지베르니에서 같은 건초더미를 빛과 계절을 바꿔 가며 되풀이해 그리고 있었다. 같은 시기 카유보트는 파리 하류의 프티주느빌리에, 아르장퇴유 건너편 강가 마을에서 자기 집 앞 센강 샛강을 반복해 그렸다. 가을에 한 번, 물이 불었을 때 한 번, 마을 빨래가 둑에 널린 날에 한 번. 그는 1881년 이곳 땅을 샀고 1888년부터는 일 년 내내 여기서 지냈다. 정원을 넓히고 온실을 세우고 경주용 요트를 설계하면서 전시에는 거의 나가지 않았다. 1894년 2월 그는 이 집에서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은 2001년부터 스위스 수집가 코르부 부부의 영구 대여품으로 쾰른에 걸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