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할베의 정원에서의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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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코린트는 캔버스 오른쪽 아래에 날짜를 바로 적어 넣었다. 1899년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베른리트에서. 슈타른베르크 호숫가의 마을로, 이 정원이 있던 곳이다. 야외에서 아침을 먹는 친구들을 나흘 만에 그린 셈이다. 집주인은 극작가 막스 할베로, 그보다 여섯 해 전 희곡 「청춘」으로 이름을 얻었고, 당시 두 사람 모두 뮌헨에 살고 있었다. 이 여름은 뮌헨 화가로서 코린트가 보낸 마지막 여름들 가운데 하나였다. 1900년 이 도시의 독립 미술가 단체인 뮌헨 분리파가 그의 「살로메」를 거부하자 베를린 분리파가 이를 전시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01년 그는 아예 베를린으로 옮겼다. 렌바흐하우스는 1927년에 이 그림을 사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