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sibly Rembrandt · PD
마르가레타 데 헤이르의 흉상
상세 정보
이야기
마르가레타 데 헤이르를 그린 이 작은 초상화에는 렘브란트의 서명과 1661년이라는 연도가 있어, 오랫동안 그의 작품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녀는 부유한 무기상 야코프 트립의 아내였고, 같은 무렵 그려진 그녀의 커다란 초상화도 이 전시실에 걸려 있습니다. 1980년대 말 기술 조사에서 바탕칠이 화가가 보통 쓰던 것과 다르고, 캔버스를 고정한 방식도 흔치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명도 진짜가 아니었습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십시오. 입과 코 주위에서 붓이 소용돌이치고, 관자놀이 근처와 한쪽 눈 위에는 바탕칠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반면 큰 초상화는 구석구석 공들여 마무리되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지금 이 그림을 '아마도 렘브란트'의 작품이라고 소개합니다. 그 이상은 말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