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cesco Guardi · PD
카프리치오: 석호 가의 아치 폐허와 농가
상세 정보
이야기
너비 5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그림입니다. 석호 가장자리의 농가 몇 채 곁에 무너진 아치가 서 있습니다. 미술관은 이런 카프리치오를 실제와 상상의 요소를 자유롭게 섞어 무대 장치처럼 배치한 그림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니 이곳이 실제로 존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르디는 물감을 아주 얇게 칠했고, 미술관은 그 투명함을 수채화에 견줍니다. 인물 하나하나는 빠른 붓질 몇 번으로 그려져, 폐허를 배경으로 튄 작은 물감 자국처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