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

자애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1
기법
유채
크기
107 × 88 cm

이야기

1772년 화가 요한 조파니는 영국 왕비 샬럿의 주문을 받아 피렌체로 와서 우피치의 팔각형 방 트리부나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 방의 기록보다는 메디치 소장품의 요약을 꾸몄고, 그러려고 피티 궁전 팔라티나 미술관에서 일곱 점이 그 방으로 옮겨졌다. 이 《자애》도 그중 하나로, 조파니의 화면에서는 왼쪽 벽 위쪽에 걸려 있다. 레니가 그린 시기는 1611년 무렵인데, 미술관은 지금도 그 연도 뒤에 물음표를 찍는다. 어린아이 셋을 데리고 있는 여인으로 나타낸 오래된 미덕의 우의이고, 화가는 스무 해 가까이 지나 같은 주제로 다시 돌아갔다. 조파니의 그림은 영국 왕실 소장품으로 남았고, 이 《자애》는 아르노강을 건너 돌아와 울리세의 방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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