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례
상세 정보
이야기
도록은 알베르티넬리의 이 작은 1503년 패널을 '할례'로 적는다. 태어난 지 여드레째, 아기가 이름을 받던 의식이다. 한편 다른 장면, 곧 몇 주 뒤 갓난아기를 사제 앞에 데려가는 '성전 봉헌'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둘 다 성전에서 일어나고 겉모습도 무척 닮아, 제목이 끝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알베르티넬리의 '방문' 제단화 아랫단에 늘어선 세 장면의 마지막으로, '수태고지'와 성탄에 뒤이어 온다. 나무판에 유채로 그려졌고, 지금은 피렌체 우피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