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Piet Mondrian · PD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37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69.2 × 72.7 cm

이야기

이 한 점은 완성하기까지 다섯 해쯤 걸렸고, 그사이 대륙을 건넜다. 몬드리안은 1937년 무렵 파리에서 그리기 시작했다. 1938년, 전쟁이 다가오자 런던으로 옮겼고, 1940년 독일군의 폭탄이 그 도시에 떨어지기 시작하자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향했으며, 1942년 무렵에야 마침내 마무리했다. 평생 몬드리안은 같은 수단을 고집했다. 검은 선, 직각, 그리고 세 가지 원색이다. 다만 뉴욕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해, 색의 면이 검은 격자보다 더 큰 무게를 갖게 된다. 그 변화는 이 화면에서 이미 예고되는데, 빨강과 노랑과 파랑이 그가 끊임없이 손보던 균형 속에 놓여 있다.

곧 이 이야기들이 들고 다니는 오디오가 돼요. 명단에 등록하세요.